GTQ는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으로 흔히 포토샵 자격증이라고도 불린다.
국내 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인만큼 그 활용도가 넓다고 할 수 있는데,
이 시험 구체적으로 어떤 시험인지, 어떻게 준비하는지, 언제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보자.
보시다시피 1급부터 3급까지 등급이 있으며 1,2급보다 3급이 시간도 줄어든만큼 문제도 한 문제 더 적다. 특이 사항으로는 CS4 기준으로 시험을 보며 그 외 버전은 지역센터 별도 문의를 해야한다니 참고하자.
합격 기준이나 응시료나 1급에서 더 많은 걸 요구하며, 지원자가 군 장병일 경우 응시료가 꽤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.
1,2급의 시험시간이 더 긴 만큼 시험도 일찍 시작하니 이 점 유의해야겠다.
시험의 배점 요소는 위 4가지로 3급의 경우 펜툴을 다루는 문제가 거의 없다고 하지만, 1,2급 부터는 펜툴 사용 능력을 요구하며 1급은 2급보다 더 까다로운 펜툴 사용 능력을 요구한다고 한다. 1급과 2급의 난이도 차이는 펜툴에 달려있다고 하니 이 점을 고려해서 펜툴 연습을 꾸준히 해보자.
마지막으로 시험 날짜. 매 달마다 꾸준히 있으니 만에 하나 처음부터 안 되더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. 포토샵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용기있게 시도해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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